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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스턴 정점 모델이 DBS의 이름을 부활.  라이벌 페라리 812

 

라이벌 페라리 812 슈퍼 패스트
6월 27일, 애스턴 마틴 재팬은 플래그쉽 모델 "DBS 슈퍼 빠렛 제라 '를 발표했다.
"밴 퀴시 S "의 후속 모델 인 DBS 슈퍼 빠렛 제라는 2016년에 데뷔한 "DB11"라고 신세대의 기본 골격을 공유하면서도, 도어 패널 이외의 바디 패널은 전용 엔진 출력도 인상되는 등, 초 고성능 GT에 적합한 스펙을 부여하고 있습니다.
가격은 22만 5000파운드 ( 약 3250 만엔 ).

차세대 알루미늄 접착 구조 새시와 알루미늄이나 카본 복합 패널을 통해 몸에 앞 더블 위시 본 / 후 멀티 링크 적응 서스펜션을 채용합니다.
프론트 미드에 탑재되는 최고 출력 725ps / 최대 토크 900Nm을 발휘하는 5.2L V12 트윈 터보에서 ZF 제 8단 AT가 조합되어 있습니다.
0-100km / h 가속은 3.4초, 최고 속도는 340km / h이고,  페라리의 가장 빠른 모델 "812 슈퍼 패스트 '(800ps / 718Nm)라는 것.

디자인은 회사의 원 오프 모델 '불칸'과 레이싱 모델 '밴티지 GTE'에 영향을 받은 공력 처리를 채용해, 애스턴 양산차 사상 최고인 180kg의 다운 포스를 획득하고 있습니다.

7모델을 발송 중기 계획의 제 3탄
애스턴은 2015년부터 회사가 세컨드 센츄리라고 불렀다.
중기 계획에 근거하여 7년 동안 7개의 신모델을 발송하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
제 1탄은 GT 모델의 DB11 제 2탄은 퓨어 스포츠 '밴티지', 그리고 플래그십 GT의 DBS 슈퍼 빠렛 제라가 제 3탄입니다.

덧붙여서 초대 'DBS'는 1967년 ~ 1970년에 1000대 이상이 제작되어 2대째 DBS는 2007년 ~ 2012년에 걸쳐 제작하였고,  그 후속 모델은 밴 퀴시가 점령했다.
그리고 이번에 밴 퀴시 S에서 DBS 슈퍼 빠렛 제라으로 회귀 한 셈입니다.
덧붙여서 "슈퍼 빠렛 제라"는 당시 애스턴은 물론 유럽의 스포츠카를 다수 제작 한 이탈리아의 유명 카로 투 반지가 자랑하는 초경량 구조에 대한 찬사에서 유래 있다고 합니다.

신세대 바디를 기반으로 다시 태어 역사적인 모델 이름을 부활시킨 애스턴의 새로운 플래그십 GT입니다.

스펙
[애스턴 마틴 DBS 슈퍼 빠렛 제라]
전장 × 전폭 × 전고 = 4712 × 1968 × 1280mm
휠베이스 = 2805mm
구동 방식 = FR
차량 중량 = 1693kg (※ 건조 중량)
엔진 = 5.2LV 형 12 기통 DOHC 직분 사 트윈 터보
최고 출력 = 725ps / 6500rpm
최대 토크 = 900Nm / 1800-5000rpm
변속기 = 8 단 AT
0-100km / h 가속 = 3.4 초
최고 속도 = 340km / h
서스펜션 = 전 : 더블 위시 본
        후 : 멀티 링크
타이어 크기 = 전 : 265 / 35ZR21
       후 : 305 / 30ZR21
사용 연료 = 프리미엄 가솔린
유럽 복합 모드 연비 = 12.28L / 100km
차량 본체 가격 = 22 만 5000 파운드 (약 3250 만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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